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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리에윤 본식부케 후기🌸 가성비 부케로 유명한 아뜰리에윤 부케 후기입니다!결혼을 준비하면서 다른것들만 열심히 알아보다가 뒤늦게 알게 된 부케의 가격..웨딩부케가 이렇게 비싼건지 처음 알았다!!!!!!!!가성비 아닌 가성비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루 잠깐 쓰고 말 부케에 큰 돈 쓰기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인생의 한번뿐인데 너무 허접한 부케는 하고 싶지 않아...그러다 알게된 아뜰리에윤 부케!후기들을 찾아보니 빨리 해야된다고 하길래 나도 급하게 주말에 예약문의를 넣었었다!다행히도 내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가능했고 다른거 생각할 틈도없이 예약을 해버렸다!!!예약금 5만원을 넣으면 본식 3주전까지 원하는 부케주문이 가능하다!처음에는 그냥 화이트로 가야지했다가 평소 핑크에 미쳐있는 나는 핑크부케를 원했다가갑자기 오렌지색의 부케를 골랐.. 2025. 9. 12.
자존감 도둑 이야기 2 나는 파트타임 알바이고 오전에만 일하고 퇴근을 한다. 종종 나에게 퇴근하고 나서 뭐 하냐고 물었고 나는 대부분 오후엔 알바를 하러 간다고 했었다. 주말에 뭐 했냐고 물었을 때도 나는 일을 했다고 했다. 그럴 때마다 왜 그렇게 일만 하냐고 돈 그렇게 벌어서 어디에 쓸 거냐고 끊임없이 물어댔다. (그때쯤 일이 많이 겹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을 했던 것뿐이고 지금은 많이 놀고 있다.) 한 달엔 얼마나 버는지, 지금까지 얼마나 모았는지도 물었다. 글자에는 결코 묻혀낼 수 없는 그 사람만의 이상하게 비꼬는 말투가 있는데 늘 나에겐 그런 말투였다. 사실 드러내는 걸 싫어하는 성격인데 나도 점점 악만 남았는지 심술이 생겼다. 다 늙어서도 돈이 없어서 전세 살고 있는 그 사람 콧대를 콱 눌러버리고 싶었다. 나는 .. 2023. 12. 20.
자존감 도둑 이야기 나는 삼십 대 중반을 넘어가는 나이이다. 예전이라면 노처녀, 현대에서도 노처녀지만 요즘 사회적 분위기에 묻어간다면 아직은 조금 덜 노처녀. 작년까지는 직장에 다녔고 올해에는 실업급여를 받다가 이런저런 이유 혹은 핑계로 오전에는 고정 아르바이트, 오후에는 비고정 단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삼 개월 전 집 바로 앞에 오전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집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였고 관련 경력은 없었지만 단순 노동이기도 하고 회사가 집 근처라서 쉽게 뽑혔다. 한 명을 제외하고는 나랑 비슷한 나이또래들이었지만 쉽게 친해지진 못했다. 친해질 시간도 없었다. 워낙 바쁜 곳이었고 평생 서비스직, 외국어 계열 인 나랑은 교집합이 하나도 없었으며 오전에 미친 듯이 일을 하다가 그들이 숨을 돌릴 즈음 나는 퇴근을 했다. 삼 개월이.. 2023. 12. 15.
짜장면과 짬뽕을 진짜 섞은 [아이니] 안녕하세요! 늘보랑입니다. 거제도 여행을 다녀온 지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이제야 생각나서 올리는 맛집 리뷰네요. 블로그 글 쓰는 게 저랑은 좀 안 맞는 거 같지만, 저도 온갖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 사람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저 또한 도움이 되고자 맛있거나, 맛없거나 특징이 있는 가게는 꼭 적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몇 달 전, 거제도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저는 회를 먹지 않아서인지 거제도에 정말 먹을 음식이 없더라고요.. 생선구이도 블로그 추천맛집을 찾아갔지만 방금 구운 생선이 아니라서 너무 실망했고, 거제도에 정말 기억에 남길만한 맛집이 없는 건가 생각이 들 때쯤 우연히 네이버지도에서 발견한 [아이니] 가게에 도착해서 주차가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가게 옆쪽이나, 앞쪽에 주차가능하다고 하셨어요. .. 2023. 4. 14.